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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따라가기89

에코라이프 실천!! 지구를 살리는 착한 소비, 친환경 제품 지구를 살리는 착한 소비 트렌드, 친환경 에코라이프 요즘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도 친환경 소비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다. 불필요한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인데, 개인 차원에서의 실천뿐만 아니라 기업차원에서도 ESG 경영이라는 이름 하에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친환경 텀블러 '대나무 텀블러' 평소 플라스틱 용기보다는 유리용기를 선호하는 편인데 요즘 환경문제도 있고 해서 자연친화적인 소재의 상품 구매를 고려하던 중 발견한 대나무 텀블러! 대나무 텀블러 구경가기 >> 천연 대나무 섬유와 스테인리스 이중 구조로 보온 보냉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게다가 그립감도 좋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더 마음에 들었다. 다만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지지만 .. 2022. 12. 20.
연말정산 월세소득공제 월세 세액공제 자격조건 연말정산 월세소득공제 월세 세액공제 자격조건 어느덧 벌써 2022년이 열마 남지 않았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많은 직장인이라면 연말정산을 준비를 시작 해야하는 시간이 왔다. 13월의 월급을 받기 위한 세액공제 중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 중 하나가 월세 세액공제이다. 월세 세액공제 자격조건 ★ 무주택 세대주, 세대원 근로자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하며 세대주가 주택자금공제 및 주택마련저축 공제를 받지 않는 경우 세대원 ★ 연간 총 급여액 7천만원 이하 급여외 소득이 발생하는 근로자의 경우는 근로소득을 포함한 종합소득 금액이 6,000만원 이하 ★ 임대차계약서와 주민등록상의 주소지 동일 ★ 국민주택규모(85㎡)이하 주택 또는 기준시가 3억 이하 주택 국민주택규모 면적이 85㎡ 이하로 주택 오피스텔과 .. 2022. 12. 12.
[뉴스타파]이태원 참사, 대통령실과 이상민 장관의 '대국민 거짓말' 이태원 참사... 대통령실과 이상민 장관의 '대국민 거짓말' - 뉴스타파 이태원 참사에 관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대통령실의 발언이 근거가 희박한 허위 사실로 드러났다는 보도 영상이다. 이 장관은 참사 당일 '특별히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던 것은 아니다' 라고 발언했지만, 분석 결과 당일 이태원역에는 지난 8년 내 최대 인파가 몰렸으며, 또 '경찰이 인파를 통제할 권한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도 법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뉴스타파는 말한다. 서울시내 집회·시위로 인해 경찰력이 분산됐다는 주장 또한 사실과 달랐다는 것이다. 지하철로만 13만여명, 여기에 버스, 승용차까지 합산한다면 더 많았을 것이다. 경찰 고위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혼잡 경비 계획이라는 것은 경비계에서 다중이 모이는 그.. 2022. 11. 1.
경찰의 첫번째 사명 "시민안전과 질서유지" 경찰의 첫 번째 사명은 시민안전과 질서유지 아닌가? 국민의 경찰, 국민의 군대는 국민을 때려잡을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보호다. 국가의 존재도 이와 다름이 없다. 그런데 대통령이고 관련 장관이고 집권여당이고 뭔 행사 주최 측이 있네 없네 관련법이 없네 있네 말장난을 하는 것인가? 그동안 이태원 할로윈 축제 때마다 해왔던 경찰의 질서유지와 안전조치는 무엇이었나? 검찰이 주로 말하는 그동안 경찰은 그럼 '직권남용'을 해왔다는 것인가 묻고 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pF90jqylsXU 선진국이라 자부하던 한국 안전 시스템은 어디 갔나? 얼마전까지만해도 전세계에서 대한민국하면 수십번의 수백만명이 모인 집회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나.. 2022. 11. 1.
외신은 '이태원 참사'를 어떻게 다루고 있나.. 尹 지난 6월,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 사고를 버려야 한다" 외국의 유력한 언론들은 '이태원 참사'를 한국 정부의 미흡하고 소홀한 안전대책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왜 우리 정부는, 우리 대통령은, 국무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은, 구청장은, 서울시장은 사과에 그리 인색할까? 왜 국민으로 하여금 "국가는 없었다"라는 절망의 소리를 하게 하는가? “Absolutely Avoidable”(사고를 얼마든지 피할 수 있었다) “Bound to happen” (사고가 날 수밖에 없었다) 간추린 대표적인 몇 외신보도 ▶ 영국의 가디언(The Guardian) “이태원 참사는 사고가 날 수밖에 없는 느낌이었다” ▶ 미국 CNN "한국 정부는 토요일(29일) 밤에 많은 인파가 몰릴 걸 예상하.. 2022. 11. 1.
'윤석열차' 카툰 건조한 해석...이어지는 패러디 '윤석열차' 카툰에 대한 건조한 해석 1. 토마스와 친구들이라는 '인격이 있는 기차'를 의인화 한 카툰은 수백 종류로 표절이라는 주장은 너무 질낮은 이야기라 대꾸 불가 2. 특히 유상범 의원(국민의힘)이 들고 나온 보리스 총리 풍자 카툰의 경우 원작자도 "표절 아님"이라고 했으니 부끄러운 줄 알면 이젠 좀 조용히 하기 바란다. 3. 이 만화의 가장 독창적인 지점은 기관사(김건희 여사)의 존재. 보리스 총리 풍자 카툰 같은 경우 트럼프가 석탄을 넣는데(응원의 성격) 윤석열차는 김건희 여사가 기관사를 맡았다. 즉, '주체적으로 가고 서는 것을 정하는 토마스열차'의 틀을 과감히 깨고 기관사를 배치해 윤석열차의 주도자가 누군지 보여준 것이 이 카툰의 백미. 4. 앞의 희생자들은 왼쪽부터 노인, 청년, 베레모를 .. 2022.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