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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첫번째 사명 "시민안전과 질서유지"

by 작은사치 2022.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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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첫 번째 사명은 시민안전과 질서유지 아닌가?

국민의 경찰, 국민의 군대는 국민을 때려잡을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보호다. 국가의 존재도 이와 다름이 없다.

그런데 대통령이고 관련 장관이고 집권여당이고 뭔 행사 주최 측이 있네 없네 관련법이 없네 있네 말장난을 하는 것인가? 

그동안 이태원 할로윈 축제 때마다 해왔던 경찰의 질서유지와 안전조치는 무엇이었나? 검찰이 주로 말하는 그동안 경찰은 그럼 '직권남용'을 해왔다는 것인가 묻고 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pF90jqylsXU 

선진국이라 자부하던 한국 안전 시스템은 어디 갔나?

얼마전까지만해도 전세계에서 대한민국하면 수십번의 수백만명이 모인 집회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 "문화의 나라", "IT강국" 이었다. 헌데 이태원 참사로 외신은 믿을 수 없다며 "안전 후진국"으로 보도하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해 현 정권은 뭐라 답할 것인가?

 

 

외신은 '이태원 참사'를 어떻게 다루고 있나..

尹 지난 6월,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 사고를 버려야 한다" 외국의 유력한 언론들은 '이태원 참사'를 한국 정부의 미흡하고 소홀한 안전대책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varogagi.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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