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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줍줍118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윤석열 선출..최종 득표율 비교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결과 윤석열 승리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최종 윤석열 후보가 선출되었다. 국민의힘 36만명(선거인단 투표율 63.89%) 투표와 여론조사를 합한 최종 결과를 보면 원희룡 3.17%, 유승민 7.47%, 윤석열 47.85%, 홍준표 41.50%로 2위와 홍준표와 6.35% 차이를 보였다. 세대별 득표현황등을 보면 홍준표는 20대, 30대, 40대등 대체로 젊은층과 여론조사에서 앞섰으나 60~70대 이상에서 많은 득표한 윤석열후보가 상당한 득표수로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 당심이 민심을 이기는 결과인 것이다. >>여론조사 윤석열 37.93% vs 홍준표 48.20% >>당원투표 윤석열 57.77% vs 홍준표 34.80% 많은 언론과 국민의힘(선거인단 57만명, 투표율 63... 2021. 11. 5.
1억원 넘는 포르쉐 탄 곽상도아들..'이중 잣대'논란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의 곽상도 아들의 포르쉐 논란 대장동 개발의 화천대유로부터 50억의 퇴직금을 받은 곽상도 아들이 경찰 조사를 위해 출석 때 이용한 차가 1억 원이 넘는 고급 외제차인 포르쉐 SUV를 탄 것이 때아닌 논란이다. 아들의 소유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았지만 2년 전 곽상도 의원의 '포르쉐'발언이 회자되면서 논란이 커진 것이다. 이유인 즉, 곽상도 의원은 과거 조국 전 장관의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되던 2019년에 조국 전 장관의 딸이 포르쉐를 탄다는 근거 없는 소문을 근거로 비판했던 것이다. "20대에 고가의 외제차를 타고 장학금까지 받았다"며 공세를 강하게 폈는데 조국 전 장관의 딸은 당시 "아반떼"를 타고 있었던 것이다. 그랬던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포르쉐를 타고 경찰 조사를 받으.. 2021. 10. 10.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 '50억 클럽' 명단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 뇌물의혹 관련 일명 '50억클럽'명단 공개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화천대유가 50억 원씩 주기로 약속을 했다는 녹취록에 있었다며 전직 법조계 고위 인사들과 정치인 등의 명단을 공개했다. 과연 이들 뿐일까? 의심스럽긴하다. 공개한 명단에는 ▶ 권순일 전 대법관(박근혜 정권 임명) ▶ 박영수 특검(박근혜 정권 임명) ▶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아들50억 퇴직금 논란으로 국민의힘 탈당) ▶ 김수남 전 검찰총장(박근혜 정권 임명) ▶ 최재경 전 민정수석(박근혜 정권) ▶ 홍 모씨 (ㅇㅇㅇㅇㅇ경제지 사주?) ▶ 성남시의회(의장, 의원) "50억클럽? 역쉬 국힘 게이트 인증각" 이재명 막았던 국힘x토건세력 합작 총정리 전국, 21년간 환수된 도시개발사업금은 '1,76.. 2021. 10. 6.
담배꽁초 가져가면 보상금이 6만 원 담배꽁초 1g당 20원, 최대 6만 원의 보상금 환경부와 협의해 담배꽁초를 재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시범 사업이 진행된다고 한다. 광주 광산구, 서울 강북구, 용산구 등 여러 지자체에서 담배꽁초를 가져오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길에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는 담배꽁초를 일부 지자체에서는 담배꽁초를 주워온 주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쓸모 없다고 알려진 담배꽁초가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담배의 필터에는 '셀룰로스 아세테이트'라는 플라스틱 성분으로 이뤄져 있어, 퇴비나 플라스틱 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지자체와 정부가 담배꽁초 수거에 나섰다는 것이다. 그 중 강북구의 경우에는 꽁초 1g당 20원씩 주민 한 사람에게 월 최대 6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한.. 2021. 9. 28.
곽상도 31살 아들 50억 화천대유 뇌물의혹, 곽천대유인가?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으로 50억 원 수령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곽모씨는 화천대유에서 약 6년간 근무한 뒤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받았다는 CBS 보도가 있었다. 그것도 31살 청년의 퇴직금이 50억이라니...10,000원도 안되는 최저임금 받는 알바생들이 느낄 자괴감은... 50억에는 퇴직금과 이명과 투통에 대한 산재위로금이 포함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해명까지...일하다 죽어도 쓰러져도 1억 받기 쉽지 않은 일반 대다수 직장 근로자들에게 염장까지 지르는 스킬은 참 대단해 보인다. 이에 관련해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는 내부 절차 등에 따른 것으로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곽의원의 아들은 지난 2015년 6월 화천대유에 입사해 최근까지 보상팀의 대리 직급으.. 2021. 9. 26.
'고발사주' 공익제보자, "박지원게이트로 본질 흐리나" '고발 사주' 공익제보자 '조성은'씨의 언론 인터뷰 논란에 대해 "텔레그램 '손준성' 계정일치" 공익제보자 신분인 조성은씨의 언론 인터뷰 내용으로 논란에 논란을 낳고 있다. 진실규명보다는 정치공작이라는 물타기와 진실을 보다는 메신저 공격으로 보이는 국민의힘의 주장들이 계속되고 있어 논란이다. 이에 대한 조성은씨는 라디오방송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공익제보자로서 언론에 실명 인터뷰하는 이유? 국민의힘의 윤석열 후보(전 검찰총장)의 기자회견에서 모욕적인 언행과 언론을 기만하는 언행, 검찰의 제보자의 공익신고자로 인정에 대한 비판하는 주장이 어이없다. 메신저 공격으로 본질 흐리기 실명 인터뷰를 시작한 후에 차가 뭐라더라 집이 어떻더라 식의 보도 등 메신저 공격으로 본질 흐리기 시작 박지원원장과 모의, .. 2021.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