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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5

4.10총선 서울 경기 격전지 여론조사 결과_① 22대 4.10 총선을 앞두고 많은 언론들이 여론조사를 발표하고 있다. ■ 2024 총선의 성격 윤석열정권 심판론 우세 ■ 서울 수도권 격전지 조사기간 2023-08-14 ~ 2024-03-28 (69개 조사 - 전화면접 49개, ARS 20개) 조사방법 베이지안 상태공간 모형 여론M은 MBC와 서울대 국제정치데이터센터의 박종희 교수가 함께 운영하며,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윤석열정권 심판론 2024총선의 성격을 어떻게 생가하냐는 대다수의 여론조사에서 대체로 정부와 여당 견제 즉 윤석열정권 심판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맞서기 위 여당에선 "이조심판(이재명+조국심판)"을 내세우고 있기도 하지만 다수의 여론조사 결과로 보면 이미 유권자들은 이번 총.. 2024. 4. 2.
(대선 D-100) 이재명, 윤석열 35.5%로 같은 출발 [KBS여론조사] 앞으로 100일...이재명·윤석열, 똑같은 출발선 35.5% KBS에서 대통령선거(2022년 3월9일) D-100에 맞춰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같은 지지율을 보인 결과가 나와 흥미롭다. 이재명 35.5%, 윤석열 35.5%로 똑같이 나왔으며 심상정 4.4%, 안철수 3.5%, 김동연 0.4%로 그 뒤를 이었고, 제응답을 미룬 부동층 비율은 18.8%로 나왔다. 세대별로 보면 3~40대에선 이재명 후보가, 60세 이상에선 윤석열 후보가 우세하게 나왔고, 중도층에서 비슷한 지지율을 보였다. [여론조사] 앞으로 100일…이재명·윤석열, 똑같은 출발선 35.5% KBS는 내년 제20대 대통령 선거(2022년 3월 9일) D-100에 맞춰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1.. 2021. 11. 29.
21대 국회개원, 정당별 호감도_한국갤럽 한국갤럽의 5개 정당별 호감도 조사 21대 국회가 개원한 지 1달 여가 지났다. 하지만 여전히 국회는 정치적 이익을 앞세워 공전 중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일하는 국회'를 내세워 빠른 국회 정상화를 위해 협상 중이고, 야당인 미래 통합당은 여당 견제를 내세워 법사위원장 사수를 위해 상임위명단 제출을 거부해 실질적인 국회는 여전히 국민의 민의를 저버리고 있는 상황이다. 누구보다도 법을 지켜야 할 국회의 탈법적인 모습을 언제까지 용인되야 하는 것인지... 그렇다면 국민이 관행을 들어 위법해도 상관없다는 법 위에 법을 만들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다. 이 어려운 코로나19의 재난상황에도 '무노동 고임금'인 국회의원들은 참으로 좋겠다. 또 이런 행태를 비판해야 할, 일단 발목 잡기로 기선제압하고자 하는 정치행.. 2020. 6. 26.
문대통령 지지율 64.3%, 국정수행 긍정평가 고공행진 文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 2018년 9월 이후 최고치 기록 국정운영 긍정평가 64.3%, 부정 평가 32.0%, 평양 방문 후 최고치 1%p 부족, 1년 6개월 만에 60%대 첫 진입 23일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조사해 발표한 '4월 4주 차 주중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지지도가 64.3%로 조사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전주 대비 6.0%포인트 상승한 60%대를 훌쩍 넘어섰고, 60%대는 1년 6개월 만인 2018년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후 최고치였던 65.3%에 1% 차로 근접한 결과를 냈다. 부정 평가는 5.6% 포인트 하락, 긍부 정간 격차가 계속 줄어 32.3% 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이러한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의 급상승 배경으로는 코로나1.. 2020. 4. 23.
여론조사,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대상 100% vs 70% 정부가 코로나 19에 따른 국민의 경제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확정하고 추경을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 심의와 여야 협의에 들어갔다. 총선 이후 "반대" 말 바꾸는 미래 통합당 지급 대상 범위와 관련해 여당인 민주당은 "전 국민 100%"를, 불과 1주일 전까지, 선거 때는 전 국민 1인당 50만 원을 외치던 미래 통합당이 총선 이후 "국민 70%", "처음부터 다시 논의"를 외치고 있다. "최대한 적은 금액을", "최대한 늦게"를 외치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어 보인다. 총선 대패를 한 요인인 발목 잡기를 또 하고 나서는 것인지 답답하다. 김경수 경남지사, "국가가 빛을 안 지면 국민이 빛을 지게 됩니다" 재정 안정성, 건정성을 외치는 모습을 보면서 세계적 재난상태에서 국가는 빛을 지더라.. 2020.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