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부 장관후보자 '기가찬(기업가족찬스)' 의혹정리

윤석열 정부 장관 후보자 '기(업)가(족) 찬(스)'의혹 정리

더민주는 이번 윤석열 정부의 장관 후보자들이 역대 최악 불공정 내각 탄생이라면 장관 후보자들의 의혹을 정리해 인스타에 그 대표적인 의혹 내용을 정리해 올렸다. 너무 많은 의혹들이 추가로 계속 터져나와 다 적기도 힘들다며 철저한 검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더민주는 장관후보자들이 일제히 수많은 의혹에 대한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며

❝모든 청문 대상 후보자들에게
이 점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검증 없이 인준 없다'
이 원칙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Cc4dKAJtiDv/

윤석열 당선자의 공정은?

연일 언론에 터져 나오는 수많은 각 장관 후보자들의 의혹들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조국 전 장관만큼만 해라", "조국 교수 가족 친지, 특히 자녀들의 중학생 일기장까지 압수했던 정도만 해라. 그래야 공정이다", "기득권의 편법 찬스의 종합 선물세트다"라며, 심지어는 "범죄자 수배전단 같다"라며 격양된 반응을 보이며 윤석열 당선자에게 본인이 늘 주장한 '공정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희룡, 김영란법 위반?…1인당 6만원짜리 밥 먹고 '3만원' 결제 / JTBC 뉴스룸 >>>

 "일본, 아시아 지배해봐서 준법정신이‥" 박보균(문화부장관후부)의 친일 역사관 / mbc뉴스 >>>

김인철(교육부장관후보)은 동문회장…자녀·아내도 '풀브라이트 장학생' / SBS >>>

김인철 교육부 장관후보, 장학금·논문·취업까지‥3단 '아빠 찬스'? / mbc뉴스 >>>

박진 장남, 해외 도박 사이트 운영 관계사 설립 당시 '이사' / JTBC 뉴스룸>>>

김인철, “감사원 법카로 총장 선거 활동”…‘사용처 허위 기재’ 의혹 / kbs뉴스>>>

권영세 통일부장관 후보자, 석좌교수로 2,400만원…강의·연구 제출 내역 없어 / kbs뉴스>>>

검증의 칼날 속…장관 후보자들 '아빠찬스' 의혹 계속 / JTBC 정치부회의>>>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유료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