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줍줍

서울시 코로나확산, 진단·역학조사·접촉자 격리 문제 지적

by 작은사치 2021. 7. 9.
반응형

오세훈 시장, 서울시형 방역추진.. 코로나 방역 이대로 좋은가?

▶ 서울시장  중대본 회의 31회 중 2회 참석

    코로나 확진 폭팔 시국에 시장이 안 보인다? 대선행보로 보이는 여러 행보에 비판여론도...

 서울시 역학조사 TF 해체.. K방역의 우수성 대치되는 행보

    시장 취임 후 정부 방역에 반대, 서울 독자 방역 추진... 역학조사와 격리 소홀, 50% 경로불명으로 최고치

 서울시 자체 자가진단키트 구입으로 코로나 진단, 효과 미흡

    "14만 명 검사해 확진자 3명 찾아" 비효율적, 예산만 낭비

 

하루 만에 746→1212명 급증, 왜?…“자가검사키트로 깜깜이 확산” - 청년의사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얘기하던 상황이 하루 만에 돌변했다. 그리고 방역 체계 교란 우려에도 불구하고 도입된 자가검사키트가 증폭제 역할을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지난 6일 746명이던 신종

www.docdocdoc.co.kr

 코로나 진료병원 등 의료기관 지원 예산 대폭 축소 및 지급 지연 의심

    진료 병원 불만 고조... 코로나 진료 포기하나?

등등... 여러 의혹과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고 한다.

mbc 뉴스 화면 캡처(서울시 자체 자가진단키트 구매, 진단검사)

 

혹자는 경기도 확진자도 많은데 서울시장만의 문제냐는 물음에 집단감염이 서울에서부터 확산하고 있다는 게 걱정되는 부분이라는 해석에서 서울시의 방역에 대한 문제 지적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재난상황에서 정치적 이념으로 인해 정부 방역과 같이 가야 함에도 다른 목소리와 독자적 방역은 일선의 혼란만 초래하게 될 뿐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인 듯싶다.

 

중대본, "수도권 4단계 격상, 준비 기간 고려해 12일부터 시행"

mbc 뉴스 화면 캡쳐

"4단계, 저녁 6시 이후 2명까지 모임 가능… 직계 모임도 예외 폐지"

"2주 뒤 격상 효과 나타날 것… 증가 추세 보면 판단 가능"

"오늘 총리 주재 자문회의 참석… 확산세 원인 분석과 방역 대안 논의"

"서울 확산세 원인으로 진단 검사·역학 조사·접촉자 격리 문제 지적돼"

"한정된 방역 인력이 접종 업무까지 맡아 과부하… 인력 부족이 근본 원인"

"접종과 선별검사는 위탁하고 역학 조사·이상 반응 관리에 집중해야"

"생활치료센터 부족해지면 자가 치료 불가피… 생활 여건 고려해야"

"최근 한 달 코로나 치명률 0.3%… 확진자 수보다 증가 속도가 문제"

 

자료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0KTMG983LFY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