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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간헐적 단식 방법 16:8 , 이렇게 해보세요

by 작은사치 2020.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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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16:8

간헐적 단식 16:8,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방식

 


헐적 단식 방식엔 여러 방 식이

있습니다.

12:12, 16:8, 18:6, 20:4, 하루

한 끼 식사 등이 있습니다.

하나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16:8  방식은 16시간 금식에

8시간 식사가 가장 부담 없이 시작할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원하신다면 단식 만이 아닌

평소보다 섭취 칼로리를 줄여하는데
8시간 동안 세끼가 아닌 두끼를 먹는 게 

체중감량에 인슐린의 레벨을 낮추는데 

좋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18시간 금식에 두끼식사를

선택했습니다.

 

 

여기에 두끼를 건강식 위주로 먹어야

하는데 무엇보다도 가공식품과  설탕을

포함한 정제탄수화물인 케이크, 빵, 떡,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과자 등을 금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런 음식 조절에 실패하면 아무리 금식을

한다 해도

것입니다.

체중감소 즉,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간헐적

단식을 하는 거라면 아침을 거를지 저녁을

거를지를 본인 취향에 맞추면 되겠지만
아무래도 저녁을 거르는게 건강면에서도 더

효과가 있다고는 합니다.

 

 



[ 효과적인 공복시간 찾기 ]

마지막 식사가 오후 4시였고 다음 식사가

아침 8시라고 한다면 16시간 금식을 하는 거지만

마지막 식사의 음식물이 다 소화가 되려면

대략 3~4시간이 걸리므로 실제공복시간은

12~13시간이라 하겠습니다.
결국 공복시간은 먹은 음식 소화 후부터 다음

식사 전까지로 봐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18:6과  20:4를 때에 따라

변경해 가며 진행했습니다.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16:8보다는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컸다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다이어트를 끝냈다면 식습관으로

유지 가능한 12:12 또는 16:8로 유지하는 노력을

한다면 요요현상 걱정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하는 간헐적 단식 16:8,
더 효과적인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1. 저녁 공복 유지
2. 섭취 칼로리 줄이기
3.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4. 가공식품 & 정제 탄수화물 피하기
5. 규칙적인 운동 

거창한 계획보다는 20~30분 가벼운 규칙적인

운동은 살을 찌게 하는 호르몬 인슐린의 레벨을

낮추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끔 사회생활을 하면서 피할 수 없는

저녁 약속이나 특별한 날의 가족모임 등으로

간헐적 단식의 패턴이 깨질 수밖에 없는 경우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땐, 스트레스받기보다는 다음날 원래의

패턴대로 돌아가면 되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는 것 또한 성공하는 다이어트 방식의 간헐적

단식이라 하겠습니다.

저의 경우 피할 수 없어 공복시간에 음식을

섭취했다면 다음날 공복시간을 더 늘리곤 했습니다.
또 섭취 칼로리가 높은 식사를 했거나 가공식품, 

정제탄수화물 식품을 섭취 시 또한 공복시간을

늘리거나 안 하던 운동을 해주거나 해서 최대한

보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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