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집회3 전광훈목사와 다른 "찐목사", 무명 목사의 소박한 메세지 "무명 목사의 소박한 바람"_코로나 시대가 전해주는 메시지 1.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잠잠하라"는 뜻입니다. 막말과 거짓말을 하지 말며 불필요한 말을 줄이고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는 말입니다. 입을 다물면 사랑스러운 것들이 멀 물고 아름다운 소리와 세미한 속삭임이 들려올 것입니다. 2. 손을 자주 씻으로는 것은 "마음을 깨끗이 닦으라"는 뜻입니다. 악한 행실과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성결하라는 말입니다. 안과 밖에 깨끗하면 자신도 살고 남도 살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마음의 거울을 닦으면 자신이 보이고, 마음의 창을 닦으면 이웃도 보일 것입니다. 3. 사람과 거리를 두라는 것은 "자연을 가까이 하라"는 뜻입니다. 사람끼리 모여 살면서 서로 다투고 상처를 주지 말라.. 2020. 8. 27. 전광훈 키워낸 미통당..광화문집회 신청은 민경욱 전의원 미래 통합당과 보수 언론이 키워낸(? ) 전광훈 목사 성난 민심은 "광화문 집회 방조한 미 통당은 사과하라" "전광훈 목사 구속 입장 밝혀라"라고 미 통당에 요구한다. 하지만 김종인(비상대책위원장) "전광훈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나".. 김은혜 "통합당은 전광훈 목사와 아무 관계없다"라고 그저 선긋기 하며 도리어 정부를 비판한다. 하지만 11일 김종인은 "8.15집회 당원들이 참여하고 싶으면 다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것" 이라며 기자 질문에 독려 발언을 했다. 이렇듯 늘 미통당은 신천지 사태에서도 신천지 비판 못하고, 이번 전광훈도 비판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정말 실망스럽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심은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우리는 최소한 최근 몇년간 미 통당(전. 자유 한국당)과 전광훈과의 .. 2020. 8. 20. 코로나19 완치 후 후유증에 시달리는.. 완치 판정받은 부산 47 환자의 페이스북 올린 글 [부산 47] 완치 판정받고 퇴원한 지 165일째 요즘도 계속되는 후유증 증상은 크게 5가지이다. 머리가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하면서 기억이 힘들고 집중이 힘든 Brain Fog가 계속되고 있다. 조금만 집중해도 머리만 아플 뿐 아니라, 가슴통증등 다른 증상까지 심해지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안 좋아지기도 하고, 방금 했던 거나 하려고 하는 것을 기억 못 하는 일이 너무 흔하다. 방금 전에 비타민 약을 먹었는지도 기억 못 하고, 부엌에 갔다가 어 내가 왜 여기 있지 하는 순간도 있다. 미국 언론들 보면 많은 회복자들이 Brain Fog 증상을 후유증으로 겪고 있다고 하고, 중국, 영국 언론도 뇌질환으로 후유증을 겪는 회복자들이 많다는 보고들이 있었.. 2020.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