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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4

'법무부 차관 황제의전'의 진실은.."언론 황제의전" 법무부차관 '무릎 의전'의 진실..'언론 황제의전' 이였다? “아 사진에 찍히잖아요! 좀 앉아요!” “뒤로 가세요 뒤로!” “그래도 보여요! 더 앉아요!” “바짝 뒤로 붙어요! 발이 보여요” 법무부차관 '무릎 의전'의 진실은 언론 취재 기자들의 요구에 의한 것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언론들은 오히려 이를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법무부 차관의 무릎 의전", "임금이냐, 정승이냐" "법무부차관의 황제의전"라며 온갖 비난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러나 타 현직기자에 의해 실상이 들어나게 되었다. 결국 정부때리기 위한 왜곡기사 였던게 아닌가 싶다는 것이다. 논란의 현장 상황은 이러했다. '충북in뉴스' 최현주 기자는 28일 [법무부 차관의 ‘황제 의전’ 논란…직접 본 기자가 말한다] 강 차관이 브리핑을 하는 동안.. 2021. 8. 28.
가짜뉴스로 "김정은 사망"시킨 미래통합당, 한국당 당선인들 '양치기 소년' 탈북민 출신 지성호, 태구민 미래통합당 당선인, 쪽 팔이지 않으신 지들 탈북자 출신인 미래한국당의 지성호 당선인이 많은 언론과의 인터뷰 등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사망을 99% 확신한다"라고 주장을 했다. 그러면서 정보 출처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했다. 불을 붙인 김정은 위원장 위중설, 사망설에 대해 정부는 지속적으로 "북한에 특이 동향이 없고 근거 없는 상상일 뿐"이라고 일축해 왔다. 가짜뉴스임에 밝혀진 지금에도 미래통합당 차명진 전의원은 "문 대통령, 김정은 20일간 행적 밝혀라"라고 외치고 있는 보수 정치인의 웃픈현실, 이걸 또 비판없이 그대로 받아서 기사화 해주는 언론의 모습에 부끄러움은 항상 국민의 몫이여야 하는 것인지... 그럼에도 많은 보수언론에서 사망설, 위중설을 사실인 .. 2020. 5. 3.
IMF 올해 경제성장률 -1.2%, 제목 장사하는 언론 왜? [팩트] 코로나 19 영향 속, 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1.2%, OECD 36개국 중 가장 높아 기사 제목만 보면 우리나라 최악의 성장률로 세계 최하위 처럼 읽힌다. 세계 경제위기와 경기 불황은 현 정부의 부정적 이미지 만들 위한 제목 장사의 소스로 총선 이후 대선을 앞두고 "경제폭망론 프레임"으로 정부 흠집내기 보도는 더욱 심해지지 않을까 싶다. 코로라19 정국 내내 그러했듯,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방역에 대한 찬사도 수 많은 외신을 보고서야 알았듯이.. 세계경제는 –3.0%…“대공황뒤 최악”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1월 3.3% 성장을 전망했으나, 코로나 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충격을 반영해 무려 6.7% p나 낮춘 -3%를 내놓았다. 이 성장률은 IMF가 공식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 2020. 4. 15.
코로나 가짜뉴스, 우한폐렴 소문 체크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관련 무분별하게 떠도는 코로나 가짜뉴스, 유언비어를 체크해본다. 1. 치료제가 없다? 과거 신종바이러스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등 처럼 원래 치료제가 없을수 밖에없다. 그래서 신종바이러스인것이다. 에이즈같은 바이러스는 발견이후 수십년이 지나도 제대로된 치료제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신종바이러스가 발견되면 최대한 예방이 최선이다. 정부는 과할정도로 방역에 임하고 국민은 차분하게 예방법을 숙지하고 정부관련기관의 대책에 따라 주는게 중요해 보인다. 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독감주사는 예방차원의 독감백신이지 치료제가 아닌 것 처럼 말이다. 2. 중국에서 치사율이 높다. 그럼 우리나라도 위험? 분명히 중국정부 발표보다 높을 것 같다. 아무래도 언론의 자유면이나 .. 2020.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