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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줍줍

OECD 국가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_인구수별 비교

by 작은사치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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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 코로나 19 확진자 비교 현황_2021.1.7 업데이트

통계수치는 시점과 기관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발생률: 100만명당 발생률 (=확진자/인구수*1,000,000))

코로나를 정부때리기에만 이용하는 언론? 가짜뉴스도 상관없다?

여전히 코로나19정국 1년이 되었는데도 외신에 의존해야하는 한국의 언론현실...ㅠㅠ슬프다.

한국도 현재 신규확진자수가 10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어 걱정스럽고 1년 가까이 계속된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도와 경기 악화에 지쳐있어 코로나 초기보다 방역에 느슨해져 있어 확산을 잡는 시기가 늦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럼에도 전세계적인 대확산을 들여다 보고 비교해 보면, 여전히 자발적으로 정부 방역에 잘 따르고 있는 우수한 국민성과 정부의 대처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 훌륭하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게 또한 팩트다. 확산을 정부 때리기의 기회로 보는 듯한 일부 언론과 정치권이 항상, 여전히 가장 방역의 적이긴 하지만....

보수언론의 같은 내용 다른 잣대

미국과 유럽 코로나백신 접종은 한국을 위한 임상실험지?

현재 코로나 19의 대확산과 영국발 변이 등 감염대확산과 백신의 부작용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럼에도 공공의 이익을 위한 언론의 본연의 책임과 무관해 보이는 연일 보수언론은 백신의 신봉자인 것처럼 백신 관련해 정부에 대한 비판성 기사를 쏟아내고 있을 뿐으로 보인다. 확산에 따른 피해가 너무 커서 백신의 위험성과 부작용에 대해 생각할 상황이 아니기에 접종을 시작한 영국과 미국 등과 비교할 한국의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우리와 같은 상황이 아닌 것이 팩트임에도 말이다. 

 

예를들어보자...

영국 이미 접종시작했다. 하지만 급한 영국  예상 접종시기 알려주는 폼에 입력해보면 일반시민은 내년 7월에서 9월로 예상시기가 나온다. 이 예상시기가 100% 확실하진 않겠지만 한국과 비교해서 별반 차이도 없어보인다. 그런데 언론과 야당정치인들의 공포마케팅은 왜?

 

백신의 부작용과 효과 검증이 부족함에도 접종에 나선 유럽과 미국 내에선 조기접종은 결과적으론 한국 등과 같은 방역에 성공하고 있는 나라에 임상 실험지가 되고 있다는, 그러나 어쩔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 또한 제대로 짚어주는 언론이 정말 소수고 그나마 그런 기사 찾아내려면 많은 수고를 해야 하는 게 지금의 언론과 포탈의 태도 보인다.

 

또한, 이번 독감백신에 대한 언론의 확신도 밝혀진 것도 없는 부작용에 대한 무분별한 보도로 작년 대비 3분의 1 정도를 패기 하는 사태를 맞았다. 요즘 언론, 기자들은 공부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본인의 내 피셜과 정치적 이념을 우선해서 기사를 쓰는 것인지.. 이래서 언론의 자유는 높으나 나라별 신뢰도에서 꼴찌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더 답답한 것은 기자들이 언론들이 이 신뢰도 높이는데 노력을 하지 않고 있는 듯한 것이다.

 

그 어느 선진국보다 높은 국민성이지만 이를 견인하지 못하는, 1%의 엘리트 집에 속하고자 하는 욕망과 그들의 리그만 존재할뿐 공공의 이익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어 보이는 언론의 현주소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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