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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줍줍

교회별 확진자 현황.. N차 감염 제외 누적 확진자 8천명임박

by 작은사치 2020.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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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자 총 확진자 19,699명 중 기독교(교회별) 확진자 추이 현황

[ N차 감염 제외한 교회 1차 누적 확진자 7,508명]

신천지(대구)--5,212명 

사랑제일교회(서울)--1,117명

우리제일교회(용인)--211명 

은혜의강 교회(성남)--75명

수도권개척교회모임--67명

갈릴리장로교회--46명

만민중앙교회(구로구)--41명

생명수교회(부천)--48명 

여의도순복음교회--49명 

영등포 큰권능교회-38명

반석교회(일산)--38명

부평갈릴리교회--36명

온천교회(부산)-- 39명

주님의교회(서구)--39명

사랑의교회(대구)--34명 

개척교회모임(인천/경기)--28명 

관악구 왕성교회--28명

광명 함께하는교회--3명

거창교회--10명 

규암성결교회(부여)--9명 

꿈꾸는 교회(대전)--7명 

기쁨153교회(고양)--27명

노원 기도원--7명

도곡산기도원(충남)--6명 

동부교회(수원)--8명

동산교회(천안)--15명 

동산교회(충남)--15명 

동안교회(동대문구) --20명 

동인교회(강남)--11명

되새김교회--14명 

명륜교회(종로구)--N/A

명성교회(서울강동구)--N/A 

목회자 모임(군포/안양)--15명
문성교회(대구)--N/A  

브리엘기도원(노원구)--7명

빛가온교회(노원구)--21명
사랑교회(광주)--41명 

사랑교회(송파)--25명

생명의샘교회(수원)--11명

생수기도원(성남)--13명 

샛빛교회(용인)--18명

성림침례교회(광주)--31명
서울신학교 기도모임--12명

서해로교회(평택)--10명

순복음대전우리교회--14명

소망교회(서울)--N/A

안디옥교회(노원)--21명     

양림교회(광주)--3명 

예수공동체교회(송파)--3명

연곡중앙교회(포천)--7명

열방제자교회(일산)--3명

열매맺는교회--19명
은총교회(고양)--7명

원어성경연구회--14명

이스라엘 성지순례단(경북)--29명 

인천기도모임--20명

일곡중앙교회(광주)--30명

큰나무교회(용인)--13명

주영광교회(안양)--22명 
주님의샘 장로교회--17명 

중국동포교회(구로)--9명
중앙침례교회(수원)--3명

창대교회(남양주)--4명
청평창대교회--11명

CCC--8명 

상기 통계수치는 기사들을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시점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자료출처 : 유튜브 '기운내자'등등..)

광화문집회 참석을 부인하는 확진자들 때문에 깜깜이 감염들이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감염확산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아니라면 숨기는 이유를 모르겠다. "거짓동선", "검사거부"등을 하는 자들에 대한 구상권등 강력한 민형사상 처벌, 꼭 무겁게 사회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순수 1차 감염자 수만 7천5백여 명이라는 말인데 그럼 2차, 3차 등등으로 확산하면 교회발 감염자는 최소 60~70%이상 나오겠다 싶다. 그럼에도 여전히 교회발 확산세가 커지고 있음에도 대면예배를 고집하는 교회는 과연 예수님의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대놓고 거역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웃의 생명과 안전 따위는 상관없다는 말은 심하게 말해 "영업방해마라"라고 방역을 방해하고 방역지침을 대놓고 어기겠다는 말인데..이들을 종교인이라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줘야 하는 것인가? 이래서 일부에서 비판하듯 "보수성향의 교회를 일제시대부터 권력에 빌붙던 친일조교인 계통의 개신교"이라고 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무시하면 안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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