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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 시인의 일개 시민의 염원이라며 22대 총선을 바라보는 류근 시인의 일개 시민의 염원이라며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다.
류근
조국만큼만 살고,
추미애만큼만 싸우고,
이재명만큼만 견뎌라! 그리고 반드시 보복하라!
이것이 저의 프로파간다입니다.
저 같은 일개 시민에게 민주당, 조국혁신당의 경계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다 함께 이겨서 악마들 무찌르는 게 제 염원입니다.
뿌리까지 뽑아서 다시는 무도하고 더러운 역사를 거듭하지 않는 것이 제 염원입니다.
정권 심판으로도 부족합니다. 반드시 보복해야 합니다.
국민을 치욕과 절망고 죽음으로 몰아간 죄, 상위 1%외에는 아무도 정상적으로 살 수 없는 지옥을 만든죄, 반드시 되갚아야 합니다. 악마들의 씨를 말려야 합니다. 처절하고 무자비하게 보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가 믿는 역사의 당위이고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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