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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22대총선 관심 선거구 여론조사_이재명vs원희룡 외 SBS는 2024년 22대 총선을 1주일 앞두고 전국 주요 관심 선거구 9곳에 대한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 총선 최대 관심 선거구 인천 계양 '명룡대전' ▣ 경기 성남분당갑의 이광재 vs 안철수 ▣ 정치 1번지 종로, 고노무현 대통령 사위 곽상언 출마 ▣ 민주당 탈당한 전 총리 이낙연 출마한 광주 광산을 D-7, 4.10총선 관심 선거구 여론조사 4.10총선 서울 경기 격전지 여론조사 결과_① 22대 4.10 총선을 앞두고 많은 언론들이 여론조사를 발표하고 있다. ■ 2024 총선의 성격 윤석열정권 심판론 우세 ■ 서울 수도권 격전지 조사기간 2023-08-14 ~ 2024-03-28 (69개 조사 - 전화면접 49개, ARS 2 varogagi.tistory.com 의뢰 기관 : SBS / 수행 기관.. 2024. 4. 3.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말말말! 조국혁신당의 태풍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해 한동안 여야 정치권은 물론 언론 역시 당황하는 모양새다. 정치전문 패널들도 여론전문가들도 1달 남짓된 신생정당이 총선 이슈의 중앙에 서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던 것 같다. ▣ 비례정당 조국혁신당의 탄생 "3년은 너무길다" ▣ 조국의 야성 "정권심판에 불을 붙이다" ▣ 조국혁신당 조국대표의 말말말 정알못이 본 조국혁신당의 탄생 " 3년은 너무 길다" 조국하면 생각나는 것이 조국가족과 친지들이 검찰조사와 기소되는 나라를 들썩이게 한 기사 속 주인공이었다. 혹자는 "내로남불이다", "검찰개혁 하려다 온 가족이 풍지박살 났다"이다. 지금은 말할 수 있다는 고등학교 교사들은 "조국 자녀를 둘러싼 무리한 조사와 기소는 정치적 탄압이다. 조국 자녀가 기준이라면 당시 대.. 2024. 4. 2.
부산 경남 격전지 4.10총선 여론조사 결과_①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부산 경남 일명 PK지역은 보수적 성격이기에 보수정당의 당선 확률이 월등히 높곤 했다. 하지만 이번 4.10총선 부산 지역구는 어느 지역구보다 더 역동적으로 보인다. 윤석열정권에 대한 심판선거의 열기가 전국적으로 올라오고 있기도 하지만 조국혁신당 효과가 심판선거를 더욱 끌어올리는 모양새다. 부산 경남 격전지 여론조사 (주)엠브레인퍼블릭 - 문화일보 2024-03-31 ~ 2024-04-01 / 무선전화면접 / 무선전화번호휴대전화 가상번호 / 501명 / 14.9% / 95% 신뢰수준에 ±4.4%P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 - 프레시안 2024-03-23 ~ 2024-03-24 / 무선 ARS / 무선전화번호가상번호 / 700명 / 7.5% / .. 2024. 4. 2.
4.10총선 서울 경기 격전지 여론조사 결과_① 22대 4.10 총선을 앞두고 많은 언론들이 여론조사를 발표하고 있다. ■ 2024 총선의 성격 윤석열정권 심판론 우세 ■ 서울 수도권 격전지 조사기간 2023-08-14 ~ 2024-03-28 (69개 조사 - 전화면접 49개, ARS 20개) 조사방법 베이지안 상태공간 모형 여론M은 MBC와 서울대 국제정치데이터센터의 박종희 교수가 함께 운영하며,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윤석열정권 심판론 2024총선의 성격을 어떻게 생가하냐는 대다수의 여론조사에서 대체로 정부와 여당 견제 즉 윤석열정권 심판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맞서기 위 여당에선 "이조심판(이재명+조국심판)"을 내세우고 있기도 하지만 다수의 여론조사 결과로 보면 이미 유권자들은 이번 총.. 2024. 4. 2.
의대증원 2000명 숫자 고집에 불거진 "천공" 음모론 용산 대통령실과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입장을 대통령담화까지 해가며 사실상 통보를 했다. 그런데 '2000'이라는 숫자가 역술인 천공의 본명인 '이천공'에서 왔다는 음모론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 쐐기박은 의대증원 2000명 ▶ 온라인커뮤니티, '윤석열이 숫자 2000에 집착하는 이유는 천공?' ▶ 윤석열이 2000에 집착했던 역사 모음 ▶ 국민의 생명을 놓고 강대강 담화를 통해 쐐기박은 의대증원 2000명 대통령 담화는 "확고한 2000명 증원 통보"였다. 사실상 타협은 없다고 쐐기를 박은 것이나 다름이 없어 보인다. 의사 숫자를 늘려야 한다는, 의대증원에 대해 대부분의 국민은 찬성했기에 처음엔 반대하고 나서는 의사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컸던 것이 사실이다.. 2024. 4. 1.
장예찬, 책값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대학생들 한심 국민의힘 전 청년최고위원인 부산에 공천확정된 장예찬의 막말 논란이 끊임없나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대학생들을 향한 막말이 논란이다. 책값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대학생들 14일 뉴시스 기사에 따르면 과거 보수 방송패널등으로 활동했던 장예찬 후보의 페이스북에 "한 학기 20만 원은 기본이죠.. 너무 비싼 대학 교재비, 학생'등골브레이커'"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정예찬 왈 "전공 서적, 책값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대학생들이 제일 한심하다"라고 올렸다는 것이다. 이어 "한 학기에 20만원이 아까우면 그냥 대학을 다니지 말지 대학을 취업사관학교로 만든 시스템도 문제지만, 길들여져 버린20대를 동정하고 싶지도 않다"라고 밝혔다는 것이다. 윤석열대통령 내외의 신임이 두텁다? 윤석열대통령 내외의 신임이 두텁다고 알려져 .. 2024.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