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2대 총선2

국민의힘 장예찬 어록들, 막말논란 22대 총선을 27일 정도를 앞두고 여야 국회의원 후보 경선이 마무리되고 있는 것과 동시에 현재와 과거의 발언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중에 단연 가장 이슈와 논란의 중심에 있는 주인공은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공천을 받은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의 과거 발언들이 급속도로 번지면서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논란이 커지는 모양새다. "난교를 즐겨도..." "동물병원을 폭파하고 싶다." "대마 합법...사랑스러워" " 예비군복 입으면 개가 되는..." "서울시민들의 교양 수준 일본의 발톱의 때..." "부산이 좋다." "한국 드라마의 수준이.." "어린 여자애들 허리 돌리며 돈 벌고.." 난교를 즐겨도... "난교를 즐겨도 직무에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망언이 논란의 시작.. 2024. 3. 14.
"조국만큼만 살고, 추미애만큼만 싸우고, 이재명 만큼만 견뎌라" 류근 시인의 일개 시민의 염원이라며 22대 총선을 바라보는 류근 시인의 일개 시민의 염원이라며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다. 류근 조국만큼만 살고, 추미애만큼만 싸우고, 이재명만큼만 견뎌라! 그리고 반드시 보복하라! 이것이 저의 프로파간다입니다. 저 같은 일개 시민에게 민주당, 조국혁신당의 경계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다 함께 이겨서 악마들 무찌르는 게 제 염원입니다. 뿌리까지 뽑아서 다시는 무도하고 더러운 역사를 거듭하지 않는 것이 제 염원입니다. 정권 심판으로도 부족합니다. 반드시 보복해야 합니다. 국민을 치욕과 절망고 죽음으로 몰아간 죄, 상위 1%외에는 아무도 정상적으로 살 수 없는 지옥을 만든죄, 반드시 되갚아야 합니다. 악마들의 씨를 말려야 합니다. 처절하고 무자비하게 보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 2024.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