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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2

"한국, 코로나 백신 확보 서두르지 않아... 다른 길 계획 중" 백신 부작용 안전성 & 방역에 대한 자신감 "대한민국이 전세계 방역의 허브가 될것이다." "우리나라가 개발중인 백신에 대한 자신감" "대확산으로 급한 미국과 유럽에 비해 방역에 대한 자신감" "잘 통제되고 있는 유일한 나라로 백신의 확실한 부작용, 효과등 검증 필요"등의 이유가 아닐까 싶다. WSJ "한국, 코로나 백신 확보 서두르지 않아... 다른 길 계획 중" 최근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는 자신들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최종 임상시험에서 95%에 달하는 예방 효과를 보였다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세계 각국의 백신 확보 경쟁을 전하며 "한국은 코로나19 백신 가격이 적절한 선으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다는 전략"이라.. 2020. 11. 19.
31번째 확진자, 신천지와 병원 166명 접촉 동선공개 31번째 확진자 신천지 교인, 병원 접촉 20명 감염 31번째 확진자, 병원의 2차례 검진권유 거부로 결국 슈퍼전파자가 되었다. 열흘간 166명 접촉, 31번째 코로나 19 환자 동선을 공개했다. 국내 31번째 확진을 받았던 '코로나 19' 60대 여성이 확진 전 열흘 동안 대구의 병원, 호텔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 방역대책본부는 1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 따르면 31번째이자 대구 첫 확진자(61세 여성)에 대한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했는데 31번 확진자는 이달 7일 '코로나 19' 발병일은 오한 증상을 느낀 지난 7일로 잡혔다. 관련 규정에 따라 질본은 발병 전날인 지난 6일부터 격리된 17일까지 열흘 동안 대구 시내의 한방병원, 교회, 호텔 등 곳곳을 다녔다. 방.. 2020.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