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대마1 국민의힘 장예찬 어록들, 막말논란 22대 총선을 27일 정도를 앞두고 여야 국회의원 후보 경선이 마무리되고 있는 것과 동시에 현재와 과거의 발언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중에 단연 가장 이슈와 논란의 중심에 있는 주인공은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공천을 받은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의 과거 발언들이 급속도로 번지면서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논란이 커지는 모양새다. "난교를 즐겨도..." "동물병원을 폭파하고 싶다." "대마 합법...사랑스러워" " 예비군복 입으면 개가 되는..." "서울시민들의 교양 수준 일본의 발톱의 때..." "부산이 좋다." "한국 드라마의 수준이.." "어린 여자애들 허리 돌리며 돈 벌고.." 난교를 즐겨도... "난교를 즐겨도 직무에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망언이 논란의 시작.. 2024.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