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차 해석1 '윤석열차' 카툰 건조한 해석...이어지는 패러디 '윤석열차' 카툰에 대한 건조한 해석 1. 토마스와 친구들이라는 '인격이 있는 기차'를 의인화 한 카툰은 수백 종류로 표절이라는 주장은 너무 질낮은 이야기라 대꾸 불가 2. 특히 유상범 의원(국민의힘)이 들고 나온 보리스 총리 풍자 카툰의 경우 원작자도 "표절 아님"이라고 했으니 부끄러운 줄 알면 이젠 좀 조용히 하기 바란다. 3. 이 만화의 가장 독창적인 지점은 기관사(김건희 여사)의 존재. 보리스 총리 풍자 카툰 같은 경우 트럼프가 석탄을 넣는데(응원의 성격) 윤석열차는 김건희 여사가 기관사를 맡았다. 즉, '주체적으로 가고 서는 것을 정하는 토마스열차'의 틀을 과감히 깨고 기관사를 배치해 윤석열차의 주도자가 누군지 보여준 것이 이 카툰의 백미. 4. 앞의 희생자들은 왼쪽부터 노인, 청년, 베레모를 .. 2022.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