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고발사주2 '고발사주' 공익제보자, "박지원게이트로 본질 흐리나" '고발 사주' 공익제보자 '조성은'씨의 언론 인터뷰 논란에 대해 "텔레그램 '손준성' 계정일치" 공익제보자 신분인 조성은씨의 언론 인터뷰 내용으로 논란에 논란을 낳고 있다. 진실규명보다는 정치공작이라는 물타기와 진실을 보다는 메신저 공격으로 보이는 국민의힘의 주장들이 계속되고 있어 논란이다. 이에 대한 조성은씨는 라디오방송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공익제보자로서 언론에 실명 인터뷰하는 이유? 국민의힘의 윤석열 후보(전 검찰총장)의 기자회견에서 모욕적인 언행과 언론을 기만하는 언행, 검찰의 제보자의 공익신고자로 인정에 대한 비판하는 주장이 어이없다. 메신저 공격으로 본질 흐리기 실명 인터뷰를 시작한 후에 차가 뭐라더라 집이 어떻더라 식의 보도 등 메신저 공격으로 본질 흐리기 시작 박지원원장과 모의, .. 2021. 9. 13. 공수처 김웅·손준성 압수수색..영장에 '피의자 윤석열' 적시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당사자인 김웅 의원실·손준성 자택 전격 압수수색 공수처(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는 다수의 시민 단체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후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곧바로 수사에 나섰고, 10일 김웅 의원실과 손준성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의 자택·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한다. 뉴스(https://www.nocutnews.co.kr/news/5622685)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최석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직접 수사를 위해 김웅 의원의 자택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손 검사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공수처 압수수색에 '피의자 윤석열' 적시 되었다고 한다. '정점식 의원'탄로에 국힘당 전체의 조직적 .. 2021.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