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2 '법무부 차관 황제의전'의 진실은.."언론 황제의전" 법무부차관 '무릎 의전'의 진실..'언론 황제의전' 이였다? “아 사진에 찍히잖아요! 좀 앉아요!” “뒤로 가세요 뒤로!” “그래도 보여요! 더 앉아요!” “바짝 뒤로 붙어요! 발이 보여요” 법무부차관 '무릎 의전'의 진실은 언론 취재 기자들의 요구에 의한 것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언론들은 오히려 이를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법무부 차관의 무릎 의전", "임금이냐, 정승이냐" "법무부차관의 황제의전"라며 온갖 비난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러나 타 현직기자에 의해 실상이 들어나게 되었다. 결국 정부때리기 위한 왜곡기사 였던게 아닌가 싶다는 것이다. 논란의 현장 상황은 이러했다. '충북in뉴스' 최현주 기자는 28일 [법무부 차관의 ‘황제 의전’ 논란…직접 본 기자가 말한다] 강 차관이 브리핑을 하는 동안.. 2021. 8. 28. 코로나19 가짜뉴스와 오보 "이래서 기레기언론?" 오마이뉴스 칼럼, "오보 이어지며 정치적 의도 의심... 언론개혁 목소리 더 커질 듯" 코로나 19의 발생 초기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언론들이 쏟아낸 많은 가짜 뉴스, 오보, 왜곡, 확대해석, 오보에 따른 사과와 정정보도 등을 열거하자면 책 한 권은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언론들은 왜들 이럴까? 기사를 소비하는 우리들이 팩트 체크하면서 뉴스를 소비하고 있는 현실,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 것인지 참 한심스러운 언론환경이다 싶다. 3월 19일 자 오마이뉴스의 기사에서의 대표적인 사례를 보면 역시 요즘 기사들 역시 왜곡과 팩트 없는 오보들, 정부 흔들기용 기사들이 여전히 넘쳐나고 있는 듯싶다. 사례 1.)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BBC NEWS 방송 인터뷰 내용의 왜곡 한국경제는 "BBC 출연.. 2020.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