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차관 황제의전1 '법무부 차관 황제의전'의 진실은.."언론 황제의전" 법무부차관 '무릎 의전'의 진실..'언론 황제의전' 이였다? “아 사진에 찍히잖아요! 좀 앉아요!” “뒤로 가세요 뒤로!” “그래도 보여요! 더 앉아요!” “바짝 뒤로 붙어요! 발이 보여요” 법무부차관 '무릎 의전'의 진실은 언론 취재 기자들의 요구에 의한 것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언론들은 오히려 이를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법무부 차관의 무릎 의전", "임금이냐, 정승이냐" "법무부차관의 황제의전"라며 온갖 비난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러나 타 현직기자에 의해 실상이 들어나게 되었다. 결국 정부때리기 위한 왜곡기사 였던게 아닌가 싶다는 것이다. 논란의 현장 상황은 이러했다. '충북in뉴스' 최현주 기자는 28일 [법무부 차관의 ‘황제 의전’ 논란…직접 본 기자가 말한다] 강 차관이 브리핑을 하는 동안.. 2021.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