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코로나1 31번째 확진자, 2차례 검진거부로 슈퍼전파자? 신천지 신도 31번째 확진자는 두 차례 코로나 '검진 거부'가 낳은 무더기 감염 한 명이 26명 감염, 얼마나 더 늘어 날 것인지 이틀만에 대구경북에서만 '코로나 19' 확진자가 26명이나 추가되었다. 추가로 19일 밤 10명정도 더 나올 예상이라고 보건당국이 곧 공식 발표할 것이라 밝혔다.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은 확실해 보인다. 단 한명에 의해서 대구경북이 공포와 불안 상태에 놓이고 말았다. 현재 26명의 확진자들은 아직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31번째 확진자 한 사람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수도권 추가 확진된 2명 중 1명은 20번째 확진자의 자녀이고 나머지 1명은 확진자도 역학조사 중이다. 31번째 확진자는 의료진은 의심했고 검사 권고를 2차례나 검사를 거부해 일어난 한 사람에 의한 26.. 2020.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