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정경제명령권1 여론조사,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대상 100% vs 70% 정부가 코로나 19에 따른 국민의 경제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확정하고 추경을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 심의와 여야 협의에 들어갔다. 총선 이후 "반대" 말 바꾸는 미래 통합당 지급 대상 범위와 관련해 여당인 민주당은 "전 국민 100%"를, 불과 1주일 전까지, 선거 때는 전 국민 1인당 50만 원을 외치던 미래 통합당이 총선 이후 "국민 70%", "처음부터 다시 논의"를 외치고 있다. "최대한 적은 금액을", "최대한 늦게"를 외치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어 보인다. 총선 대패를 한 요인인 발목 잡기를 또 하고 나서는 것인지 답답하다. 김경수 경남지사, "국가가 빛을 안 지면 국민이 빛을 지게 됩니다" 재정 안정성, 건정성을 외치는 모습을 보면서 세계적 재난상태에서 국가는 빛을 지더라.. 2020.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