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교민, 신종바이러스 나라별 대처 비교

우한서 귀국한 일본인 206명, 집단 격리 안 한다

우한서 귀국한 일본인 206명, 집단 격리 안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우한에서 일본인 206명을 태우고 출발한 전세기가 29일 오전 8시40분께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 일본은 우리와 달리 귀국자에 대해 정부 차원에 집단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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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산. 진천의 일부 지역민이 반대하고

나서는데 언론과 일부 정치인들의 지나친

공포 팔이 부추김으로 어느 나라보다 아직까진

대응 잘하고 있다는데, 님비현상이라니

참 안타깝네요. ㅠㅠ

‘우한 교민’ 아산·진천 임시시설 수용…“주민에게 설명하겠다”

‘우한 교민’ 아산·진천 임시시설 수용…“주민에게 설명하겠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국 내 확산세에 따라 우한시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을 철수시켜 충북 진천과 충남 아산 지역에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진천 지역 주민들 반발에 대해서는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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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전세기로 들어와도 몇차례 검진 후

14일 동안 외부인 출입 금지하고 수용해서 혹시

모를 전염을 차단한다는 것이고 수용 지는

주택가와 떨어진 곳이라는데...

침을 통해 체내로 들어가야 감염되는,

메르스처럼 공기를 통한 전염도 아닌데

서로 마주 칠일도 없는데 ㅠㅠ지역이기주의라니...

좀 더 차분해졌으면 좋겠네요~

일반 독감으로, 폐렴으로 매해 사망자가

나온다는 점..

그렇지만 주변 누가 독감 걸렸다고 분리

수용하지도 동네에서 쫓아내진 않아요~~~

손잘 씻고, 마스크 착용하는 습관을 가지면

된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