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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2

서울대에서 집단 성범죄, 피해자 최소 12명 디지털 집단 성범죄, 'N번방 사건'이 전국을 떠들썩한 충격적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엔 서울대에서 일어난 충격적 집단 성범죄 사건이 있었고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5년 전 'n번방' 사건을 세상에 알린, '추적단 불꽃'이었다. ▣ 피의자 모두 서울대, 서울대에서 집단 성범죄..피해자만 20명 ▣ 조작된 음란물의 피의자 개인정보 퍼뜨려...'이번 시즌 먹잇감' ▣ 가해자는 같은 학과 선배 ▣ 서울대 피해자들 '추적단 불꽃'에 도움 요청.. '속옷을 미끼로..'  피의자 모두 서울대, 서울대에서 집단 성범죄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이라고 불리는 서울대에서 집단 성범죄 사건이 벌어졌다.지금까지 확인되 피해자만 20명, 체포된 피의자도 여러 명인데 모두 서울대생이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있었다. 조작된 음.. 2024. 5. 21.
'n번방'에 이어 '박사방' 회원도 경찰수사 대상 'n번방' 분노 확산, 용의자 공개 "국민청원 223만 넘어.. 역대 최대" 여성과 미성년자등을 협박해 성착취 물을 제작,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을 통해 돈을 받고 유통한 일명 'n번방' 운영자 '박사' A 씨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동의 220만을 넘어섰다. 'n번방'에 가입한 회원 전원의 신상공개를 요구하는 청원도 130만 명을 넘어섰고, "텔레그램 방에 있던 가입자 전원 모두 잠재적 성범죄자가 아닌 그냥 성범죄자다."라며 "이러한 형태의 범죄는 수요자가 있고, 수요자의 구매 행위에 대한 처벌이 없는 한 반드시 재발한다" 딸을 둔 어머니라는 청원자는 주장했다. 28일 업데이트 : "n번방 수사, 코로나에 막히나…인터폴 회의 줄줄이 취소". "법무부 "n번방 전원 엄정수사..범죄단체 조직죄 .. 202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