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퇴직금 50억2

1억원 넘는 포르쉐 탄 곽상도아들..'이중 잣대'논란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의 곽상도 아들의 포르쉐 논란 대장동 개발의 화천대유로부터 50억의 퇴직금을 받은 곽상도 아들이 경찰 조사를 위해 출석 때 이용한 차가 1억 원이 넘는 고급 외제차인 포르쉐 SUV를 탄 것이 때아닌 논란이다. 아들의 소유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았지만 2년 전 곽상도 의원의 '포르쉐'발언이 회자되면서 논란이 커진 것이다. 이유인 즉, 곽상도 의원은 과거 조국 전 장관의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되던 2019년에 조국 전 장관의 딸이 포르쉐를 탄다는 근거 없는 소문을 근거로 비판했던 것이다. "20대에 고가의 외제차를 타고 장학금까지 받았다"며 공세를 강하게 폈는데 조국 전 장관의 딸은 당시 "아반떼"를 타고 있었던 것이다. 그랬던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포르쉐를 타고 경찰 조사를 받으.. 2021. 10. 10.
곽상도 31살 아들 50억 화천대유 뇌물의혹, 곽천대유인가?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으로 50억 원 수령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곽모씨는 화천대유에서 약 6년간 근무한 뒤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받았다는 CBS 보도가 있었다. 그것도 31살 청년의 퇴직금이 50억이라니...10,000원도 안되는 최저임금 받는 알바생들이 느낄 자괴감은... 50억에는 퇴직금과 이명과 투통에 대한 산재위로금이 포함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해명까지...일하다 죽어도 쓰러져도 1억 받기 쉽지 않은 일반 대다수 직장 근로자들에게 염장까지 지르는 스킬은 참 대단해 보인다. 이에 관련해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는 내부 절차 등에 따른 것으로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곽의원의 아들은 지난 2015년 6월 화천대유에 입사해 최근까지 보상팀의 대리 직급으.. 2021.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