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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의료진2

상록수 2020,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전세계 의료진에게 다시 부르는 상록수 2020,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전세계 의료진에게 1998년, IMF 당시 우리에게 많은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준 노래 '상록수' 4.19혁명 60주년을 맞은 오늘, 대한민국을 넘어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전세계 의료진에게 헌정하는 곡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온 국민이 단합해 위기의 순간들을 이겨냈던 것처럼 지금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총 24개 팀, 34명의 아티스트가 한 마음으로 부른 이 노래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8개국어로 번역되며 21일 오후 12시 국내 음원사이트 벅스,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FLO, 소리바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상록수 #419혁명.. 2020. 4. 19.
코로나 현장 뛰는 의사의 분노 [J 훅] 코로나 현장 뛰는 의사가 중국인 입국 금지 논쟁에 빡친 이유 ◎ 재난으로 정치장사 하는 언론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의사 이재갑 교수가 출연해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의 언론에 대한 불편한 심사를 들어냈다. "왜 아직까지도 중국인 입국자를 막네, 마네 이런 것에 시간을 버리는 걸 보면서 상당히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라며, "지금 당장 우리나라에서 환자가 수천명을 넘어서는 상황이고 여기에 총력을 다 해도 시간이 아까운 상황인데 왜 아직까지도 이러고 있나 '정말 한가하게 사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언론을 향한 분노를 나타냈다. ※ 이재갑 교수, 현재 대한의사협회 신종감염병대응TFT 위원장으로 언론에 출연,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19에 대한 정보와 대처방법 등 방역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을 풀어주.. 2020.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