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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2

외신이 본 총선 참패원인? "대파..김건희..독재화.." 그리고 레임덕 22대 총선 결과 여당의 참패, 범야권의 압승 역사상 국민이 직접선거 이후 야당이 단독 과반의석은 처음이다. 거기에 더해 범야권이 국회의석 3분의 2에 달하는 의석 또한 역대급이지만 여권의 프리미엄까지 있는 선거에서 이런 참패 또한 역사상 처음이라는 평가다. 과연 이번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를 본 외신은 어떠했나 살펴본 MBC 뉴스 등을 참조해 통해 살펴보았다. (참조 : https://www.youtube.com/watch?v=1ZVN9M6SVY4&t=9s) "대파..영부인..독재화" 외신이 본 참패원인 尹, 한국의 트럼프... 국제적 외교에 미칠 영향 윤석열 김건희 정권의 레임덕 "대파..영부인..독재화" 외신이 본 참패원인 BBC는, 로히터통신은, AP통신은, 윤 대통령은 미국과 일본과의 협력을 강화.. 2024. 4. 13.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말말말! 조국혁신당의 태풍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해 한동안 여야 정치권은 물론 언론 역시 당황하는 모양새다. 정치전문 패널들도 여론전문가들도 1달 남짓된 신생정당이 총선 이슈의 중앙에 서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던 것 같다. ▣ 비례정당 조국혁신당의 탄생 "3년은 너무길다" ▣ 조국의 야성 "정권심판에 불을 붙이다" ▣ 조국혁신당 조국대표의 말말말 정알못이 본 조국혁신당의 탄생 " 3년은 너무 길다" 조국하면 생각나는 것이 조국가족과 친지들이 검찰조사와 기소되는 나라를 들썩이게 한 기사 속 주인공이었다. 혹자는 "내로남불이다", "검찰개혁 하려다 온 가족이 풍지박살 났다"이다. 지금은 말할 수 있다는 고등학교 교사들은 "조국 자녀를 둘러싼 무리한 조사와 기소는 정치적 탄압이다. 조국 자녀가 기준이라면 당시 대.. 2024.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