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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2

"조국만큼만 살고, 추미애만큼만 싸우고, 이재명 만큼만 견뎌라" 류근 시인의 일개 시민의 염원이라며 22대 총선을 바라보는 류근 시인의 일개 시민의 염원이라며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다. 류근 조국만큼만 살고, 추미애만큼만 싸우고, 이재명만큼만 견뎌라! 그리고 반드시 보복하라! 이것이 저의 프로파간다입니다. 저 같은 일개 시민에게 민주당, 조국혁신당의 경계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다 함께 이겨서 악마들 무찌르는 게 제 염원입니다. 뿌리까지 뽑아서 다시는 무도하고 더러운 역사를 거듭하지 않는 것이 제 염원입니다. 정권 심판으로도 부족합니다. 반드시 보복해야 합니다. 국민을 치욕과 절망고 죽음으로 몰아간 죄, 상위 1%외에는 아무도 정상적으로 살 수 없는 지옥을 만든죄, 반드시 되갚아야 합니다. 악마들의 씨를 말려야 합니다. 처절하고 무자비하게 보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 2024. 3. 13.
우리는 검언카르텔이 2년전 여름에 한 짓을 알고 있다 [기고] 한 가족을 집어삼킨 지난 2년간의 인간사냥에 대해 [정경심 씨의1심 최후진술] “어느 한 순간,저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물론 친정 식구와 시댁 식구까지 망라하는 온 가족이 수사대상 되어 언론에 대서특필되고,파렴치한으로 전락하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저와 가족 모두에 대한 컴퓨터 파일과 정보가 모두 검찰에게 압수되면서 예전10여년 이상의 삶이 발가벗겨졌습니다.저에 대한 수사가 배우자로 번지고 자식들에게 깊고도 날카로우며 광범위하게 겨눠지는 과정을 보면서 저는 일순간 사는 것에 대하여 심각한 회의에 빠지기도 했습니다.한 인간을 지탱한 것은 그 스스로가 살아온 삶에 대한 신뢰와 앞으로 살아갈 삶에 대한 희망일 것입니다.그리고 이를 현실에서 담보하는 것은 무엇보다 그가 그.. 2021.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