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막말논란1 장예찬, 책값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대학생들 한심 국민의힘 전 청년최고위원인 부산에 공천확정된 장예찬의 막말 논란이 끊임없나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대학생들을 향한 막말이 논란이다. 책값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대학생들 14일 뉴시스 기사에 따르면 과거 보수 방송패널등으로 활동했던 장예찬 후보의 페이스북에 "한 학기 20만 원은 기본이죠.. 너무 비싼 대학 교재비, 학생'등골브레이커'"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정예찬 왈 "전공 서적, 책값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대학생들이 제일 한심하다"라고 올렸다는 것이다. 이어 "한 학기에 20만원이 아까우면 그냥 대학을 다니지 말지 대학을 취업사관학교로 만든 시스템도 문제지만, 길들여져 버린20대를 동정하고 싶지도 않다"라고 밝혔다는 것이다. 윤석열대통령 내외의 신임이 두텁다? 윤석열대통령 내외의 신임이 두텁다고 알려져 .. 2024.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