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천공1 의대증원 2000명 숫자 고집에 불거진 "천공" 음모론 용산 대통령실과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입장을 대통령담화까지 해가며 사실상 통보를 했다. 그런데 '2000'이라는 숫자가 역술인 천공의 본명인 '이천공'에서 왔다는 음모론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 쐐기박은 의대증원 2000명 ▶ 온라인커뮤니티, '윤석열이 숫자 2000에 집착하는 이유는 천공?' ▶ 윤석열이 2000에 집착했던 역사 모음 ▶ 국민의 생명을 놓고 강대강 담화를 통해 쐐기박은 의대증원 2000명 대통령 담화는 "확고한 2000명 증원 통보"였다. 사실상 타협은 없다고 쐐기를 박은 것이나 다름이 없어 보인다. 의사 숫자를 늘려야 한다는, 의대증원에 대해 대부분의 국민은 찬성했기에 처음엔 반대하고 나서는 의사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컸던 것이 사실이다.. 2024.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