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TV1 코로나19 방역시스템, 외신의 평가 “왜 우리는 한국처럼 못하는가?” 세계 각국에서는 한국의 코로나 19 방역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연구 의교진등을 파견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 외신들은 한국의 하루 1만건 이상 검사를 하고 있는 것을 주목하며 선진화된 공중보건, 투명한 정보공개, 첨단 기술 , 하루 1만 건의 엄청난 진단능력, 고도의 실험실 영양. 높은 신뢰도. 세계적 모델될 것이라고 국내와 다르게 외신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우리 언론은 슬프게도 우리 당국의 능력치가 세계 최하위일 것처럼 보도하고 있으니... 미국 윌스트리트저널(WSJ) 2일 “한국에서 현 사태가 폭발적으로 확산한 것은 신천지가 ‘숙주’ 노릇을 했기 때문이다 “라며, ”한국은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선진적이고 투명하며 충분한 재원을 갖춘 방역 대책을 시행하.. 2020.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