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확진2 사랑제일교회, 광화문집회 확진자 관련 뉴스 현황 합리적 과학적 세계관을 배척하는 종교는 미신입니다. 표현의 자유는 시민의 권리이고 광장 민주주의가 보호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가 아닌 미신을 퍼뜨리고 비판이 아닌 저주를 선동하며 자유를 빙자해 법치를 우롱하는데도 이를 조장 이용하고 방임 하는 정치는 그 역할을 포기한 것입니다. 더구나 코로나 19 방역에 광장의 군집과 밀집이 매우 위험함을 누구나 알 수 있는 상황임에도 "실외 전염은 안된다"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혼란을 야기하고 코로나를 정치에 이용하니 당국의 지시를 거부해야한다는 그릇된 믿음을 선동하고 부추겼다면 그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정치를 책임진 분들이 집회참가자들에게 방역당국에 협조하도록 솔선수범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트윗 펌]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어제까지 739.. 2020. 8. 20. (※빡침주의)사랑제일교회 신도 코로나 검사 거부하는 방법 코로나 검사 받으랬더니...사랑제일교회 신도 "못 믿겠다, 고소한다!" / KBS뉴스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격리 병상에서 탈출했다가 25시간 만에 붙잡히는 상황에서 KBS에도 사랑제일교회 관련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중 눈에 띄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사랑제일교회 신도인 지인으로부터 받았다는 음성파일과 카톡 캡쳐 화면인데요. 약 6분짜리 음성파일에는 한 보건소 직원과 사랑제일교회 신도와의 전화 통화가 담겨 있었습니다. 한 신도는 단체 대화방에 '보건소 직원'과의 통화 내용을 공유하면서 "저희가 이겼습니다."라는 글도 남겼습니다. 통화 내용, 직접 들어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gZ_jVkBIXL4 보건소직원들 스트레스 엄청나겠다 싶다. 듣기만해도 빡치는데 .. 2020.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