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난교예찬2

장예찬, 책값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대학생들 한심 국민의힘 전 청년최고위원인 부산에 공천확정된 장예찬의 막말 논란이 끊임없나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대학생들을 향한 막말이 논란이다. 책값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대학생들 14일 뉴시스 기사에 따르면 과거 보수 방송패널등으로 활동했던 장예찬 후보의 페이스북에 "한 학기 20만 원은 기본이죠.. 너무 비싼 대학 교재비, 학생'등골브레이커'"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정예찬 왈 "전공 서적, 책값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대학생들이 제일 한심하다"라고 올렸다는 것이다. 이어 "한 학기에 20만원이 아까우면 그냥 대학을 다니지 말지 대학을 취업사관학교로 만든 시스템도 문제지만, 길들여져 버린20대를 동정하고 싶지도 않다"라고 밝혔다는 것이다. 윤석열대통령 내외의 신임이 두텁다? 윤석열대통령 내외의 신임이 두텁다고 알려져 .. 2024. 3. 14.
국민의힘 장예찬 어록들, 막말논란 22대 총선을 27일 정도를 앞두고 여야 국회의원 후보 경선이 마무리되고 있는 것과 동시에 현재와 과거의 발언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중에 단연 가장 이슈와 논란의 중심에 있는 주인공은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공천을 받은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의 과거 발언들이 급속도로 번지면서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논란이 커지는 모양새다. "난교를 즐겨도..." "동물병원을 폭파하고 싶다." "대마 합법...사랑스러워" " 예비군복 입으면 개가 되는..." "서울시민들의 교양 수준 일본의 발톱의 때..." "부산이 좋다." "한국 드라마의 수준이.." "어린 여자애들 허리 돌리며 돈 벌고.." 난교를 즐겨도... "난교를 즐겨도 직무에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망언이 논란의 시작.. 2024.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