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통역사1 샤론 최, 기생충 통역사 최성재 해외언론의 반응 영화 '기생충' 오스카 통역사 샤론 최에 대한 해외언론들의 반응 아카데미 4관왕 '기생충'의 오스카 레이스가 거장 봉준호 감독, 한국영화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막을 내렸다. 그 많은 관심의 중심에 영화 '기생충'의 주역들 옆에는 항상 숨은 조력자 '샤론 최'가 있었고 전 세계의 많은 미디어, 기자들은 '샤론 최', 최성재에 주목했다. [ 오스카 MVP 샤론 최, 순발력에 빛나는 통역사 ] 봉준호 감독은 오스카 시즌 동안 500회가 넘는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항상 그 옆에선 샤론 최(최성재)가 통역을 맡아 영화 '기생충'과 영어권 미디어, 미국 관객과의 다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런 샤론 최의 통역에 영화평론가들은 찬사를 보냈다. [ 통역사 샤론 최에 대한 해외 미디어 언론들의 반응 ] 허핑턴 포스트 H.. 2020.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