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집회1 광화문 집회 참석자 "나 혼자 확진되는 게 억울하다"며 침 뱉어 "나 혼자 확진되는 게 억울하다"며 보건소 직원 끼어 안고 침을 뱉어.. [뉴스케이프=양상현 기자] 지난 15일 광복절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급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경기 포천시에서는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50대 남녀 2명이 "나 혼자 확진되는 게 억울하다"며 보건소 직원 끼어안고 침을 뱉는 사건이 일어나 논란이다. 출처 http://www.newscape.co.kr/m/view.php?idx=51226&mcode= 포천시는 18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접촉자인 50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포천시 41~42번째 확진자다. 19일 포천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포천시 보건소 관계자가 방문검사를 위해 일동면 확진자 자택을 방문했을 당시, .. 2020.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