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포르쉐1 1억원 넘는 포르쉐 탄 곽상도아들..'이중 잣대'논란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의 곽상도 아들의 포르쉐 논란 대장동 개발의 화천대유로부터 50억의 퇴직금을 받은 곽상도 아들이 경찰 조사를 위해 출석 때 이용한 차가 1억 원이 넘는 고급 외제차인 포르쉐 SUV를 탄 것이 때아닌 논란이다. 아들의 소유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았지만 2년 전 곽상도 의원의 '포르쉐'발언이 회자되면서 논란이 커진 것이다. 이유인 즉, 곽상도 의원은 과거 조국 전 장관의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되던 2019년에 조국 전 장관의 딸이 포르쉐를 탄다는 근거 없는 소문을 근거로 비판했던 것이다. "20대에 고가의 외제차를 타고 장학금까지 받았다"며 공세를 강하게 폈는데 조국 전 장관의 딸은 당시 "아반떼"를 타고 있었던 것이다. 그랬던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포르쉐를 타고 경찰 조사를 받으.. 2021.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