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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5%(3%↑), 윤석열 36%(3%↓)..1%격차 [NBS 11월 3주]

by 작은사치 2021.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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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 p 하락·이재명 3% p 상승... 정권 심판론도 감소세 반전

엠브레인 퍼블릭·케이 스탯 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NBS 전국지표 여론조사(11월 3주차)에 따르면 이재명 35%, 윤석열 36%로 대선후보 지지도가 1% 격차로 좁혀진 결과가 18일 나왔다. 이어 안철수 5%, 심상정 4% 순이며 유보층 18%로 집계되었다. 

전주 최고치를 찍은 윤석열은 3% 하락, 이재명은 3% 상승으로 양자가 지난주 7%에서 1%로 급속히 좁혀진 결과가 나왔다. 

또한 국정 안정론 41%(3% p▲), 정권 심판론 47%(4% p▼)으로 11월 1주 조사 이후 격차가 줄어드는 경향(20% p→13% p→6% p)

(출처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18_0001656114&cID=10301&pID=10300)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긍정 44% (5% p ▲)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3%(2% p▲), 국민의힘 36%(3% p▼), 정의당 5%, 태도 유보 20%

 

※NBS 전국 지표조사(11월 3주)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안심번호) 응답률 : 30.2%

- 조시기간 : 21.11.15-11.17(월-수)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여론조사 응답률이 너무 낮다?

여러 여론조사기관들 마다 1위와 2위가 바뀌기도 하고 격차의 차이도 많이 나곤 하는데, ARS 여론조사(리얼미터가 대표적)는 보수층 표본이 많이 잡히며 응답률이 3~5% 정도가 보통이며, NBS 같은 전화면접은 비용이 많이 들지만 응답률이 최소 25% 이상으로 중도층응답률이 ARS보다는 높다는 특징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이다.

그래서 숫자보다는 추세를 보라고 조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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