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총선 격전지1 21대총선 수도권, 대구, 부산 지역구 격전지 여론조사 [30일 mbc 뉴스데스크] 21대 D-16, 4.15 총선 수도권과 대구의 관심 지역구 3곳 여론 조사 반드시 투표 79%..노인층 8~90%로 최고 "2030 꼭 투표합시다! 그래야 정치인이 눈치봅니다." 서울 동작을 판사출신 선후배의 맞대결이 펼쳐지면서 서울 최대의 격전지로 부상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48.5%의 지지율을 보이며 36.6%를 기록한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를 11.9%p 앞섰다. 경기 안양 동안을 집권여당 대변인과 제1야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현역의원 3명이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후보가 46.8%로, 33.6%를 받은 미래통합당 심재철 후보를 13.2%p 앞섰고, 정의당 추혜선 후보는 7.1%였다. 대구 수성갑 지난 20대 총선 대구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가 당선 미래통합당.. 2020.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