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1 'n번방'에 이어 '박사방' 회원도 경찰수사 대상 'n번방' 분노 확산, 용의자 공개 "국민청원 223만 넘어.. 역대 최대" 여성과 미성년자등을 협박해 성착취 물을 제작,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을 통해 돈을 받고 유통한 일명 'n번방' 운영자 '박사' A 씨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동의 220만을 넘어섰다. 'n번방'에 가입한 회원 전원의 신상공개를 요구하는 청원도 130만 명을 넘어섰고, "텔레그램 방에 있던 가입자 전원 모두 잠재적 성범죄자가 아닌 그냥 성범죄자다."라며 "이러한 형태의 범죄는 수요자가 있고, 수요자의 구매 행위에 대한 처벌이 없는 한 반드시 재발한다" 딸을 둔 어머니라는 청원자는 주장했다. 28일 업데이트 : "n번방 수사, 코로나에 막히나…인터폴 회의 줄줄이 취소". "법무부 "n번방 전원 엄정수사..범죄단체 조직죄 .. 2020.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