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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가짜뉴스6

OECD 국가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_인구수별 비교 OECD 국가 코로나 19 확진자 비교 현황_2021.1.7 업데이트 코로나를 정부때리기에만 이용하는 언론? 가짜뉴스도 상관없다? 여전히 코로나19정국 1년이 되었는데도 외신에 의존해야하는 한국의 언론현실...ㅠㅠ슬프다. 한국도 현재 신규확진자수가 10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어 걱정스럽고 1년 가까이 계속된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도와 경기 악화에 지쳐있어 코로나 초기보다 방역에 느슨해져 있어 확산을 잡는 시기가 늦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럼에도 전세계적인 대확산을 들여다 보고 비교해 보면, 여전히 자발적으로 정부 방역에 잘 따르고 있는 우수한 국민성과 정부의 대처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 훌륭하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게 또한 팩트다. 확산을 정부 때리기의 기회로 보는 듯한 일부 언론과 정치권이 항상, 여전히.. 2020. 12. 29.
코로나19 방역 저해 행위, 법정 최고형 구형 코로나19 방역 저해 행위, 법정 최고형 구형 정부서울청사에서 법무부와 행안부, 방통위가 합동으로 코로나19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 지난 수개월간 국민·의료인·방역당국 적극적 협조·헌신 ◎ 최근 일부 무책임한 행동···코로나19 급증 ◎ 집합제한명령위반 행위·허위 자료 제출 등 엄정 조치 ◎ 경찰, 코로나19 확산시키는 불법행위 단호히 대응해야 ◎ 지자체, 감염 차단 위한 책임·역할 과감히 수행해야 ◎ 역학조사 자료 확보 등 지역 내 확산방지 조치 신속 시행 ◎ 일체의 불법행위 무관용 원칙 적용해 엄정 조치 ◎ 방역 빈틈 생겨 국민 안전에 막대한 위해 발생 ◎ 가짜뉴스 유포 행위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 ◎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 추적 관리체계 강화 ◎ 정부 방역정보 팩트체크 보도 빠르고 쉽게 .. 2020. 8. 21.
코로나19 마스크 부족은 정부탓? 마스크 부족이 정부탓이다? 미통당(구. 자유한국당)과 일부 언론이 '정부와 여당이 서민들, 취약계층의 민생 예산이었던 마스크구입 예산을 삭감했다'는 가짜뉴스로 정부를 비판했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 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으로 공포에 가까운 불안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기본 대책이, 재난대책이 부족하구나' 대한 비판을 할수 밖에 없었는데, 실상을 알아보니 미통당(구. 자유한국당)이 국회 2020년 예산안 예결위에서 마스크 예산 전액삭감을 요구했고 더블어민주당과 미통당(구. 자유한국당) 제외한 나머지 야당의 협상으로 그나마 보건복지부에서 대량 구입 조건으로 단가를 인하하는 방식으로 예산을 20%정도 예산을 삭감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거기에 검역인원 증원도 반대해 현재 코로나 검역인원이.. 2020. 2. 5.
코로나 가짜뉴스, 우한폐렴 소문 체크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관련 무분별하게 떠도는 코로나 가짜뉴스, 유언비어를 체크해본다. 1. 치료제가 없다? 과거 신종바이러스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등 처럼 원래 치료제가 없을수 밖에없다. 그래서 신종바이러스인것이다. 에이즈같은 바이러스는 발견이후 수십년이 지나도 제대로된 치료제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신종바이러스가 발견되면 최대한 예방이 최선이다. 정부는 과할정도로 방역에 임하고 국민은 차분하게 예방법을 숙지하고 정부관련기관의 대책에 따라 주는게 중요해 보인다. 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독감주사는 예방차원의 독감백신이지 치료제가 아닌 것 처럼 말이다. 2. 중국에서 치사율이 높다. 그럼 우리나라도 위험? 분명히 중국정부 발표보다 높을 것 같다. 아무래도 언론의 자유면이나 .. 2020. 2. 3.
아산주민 위해 기부 아산 주민 위해 기부 우한 교민 전세기 귀국 후 격리 지역인 아산 주민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2천만원 상당) 물품을 기부한 기사를 보고 우리 국민의 참모습을 역시나 볼 수 있어 맘이 훈훈해집니다.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겪으면서 보인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때론 공포를 팔고, 정쟁에 이용하고, 가짜 뉴스를 퍼트려 중국 혐오를 부추기고, 지역이기주의를 부추겨 지역 간 분열을 야기하고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자들과 이를 남의 나라 일처럼 신나게 보도하는 언론을 보면서 참 답답했습니다. 대표적으로, 1. 우한 교민 격리지 천안 => 아산 변경에 대한 가짜 뉴스 초기 우한 교민 귀국 요청이 150여 명이라 천안으로 정했으나 이후 700여 명까지 늘어 규모나 화장실 등 시설 등 고려해 아산으로 변경했는데.. 2020. 2. 1.
신종 코로나 가짜뉴스 마라탕·중국산 김치 먹어도 전염? ■ 중국 식자재, 먹으면 위험하다는데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선 중국산 식자재 위험성이 괴담처럼 퍼지고 있다. 일부에선 중국산 김치 등 식자재는 물론 마라탕, 양꼬치, 훠거 등에 대한 보이콧 움직임까지 나오고 있다. 신종 코로나는 비말(침방울) 전파 방식이 유력한 만큼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바이러스가 식자재를 통해 전파될 가능성도 희박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중국산 식자재는 제조되고 실려 오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바이러스가 현존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라고 설명했다. ■ 눈만 마주쳐도 감염된다? 신종 코로나는 침방울이 호흡기나 눈ㆍ코ㆍ입의 점막을 통해 전파되는 것이 유력하다.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을 비빌 경우 전염될 가능성이 .. 2020.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