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정치인1 뉴스기사 속 신천지와 정치권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다시 조명되고 있는 신천지와 정치인들과의 연관설, 신천지 연예인 등 무분별하게 떠도는 '카더라 통신'등 가짜 뉴스로 피해 보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 정황과 과거 기사들을 보면 신천지의 포교 활동은 사회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는 것만은 사실인듯하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한국에서 종교인으로서의 그 누구도 비판 받을 이유는 없다. 하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 사회적으로 피해를 입힌다면 그 어떤 종교단체도 비판받고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특정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커넥션에 대해서는 종교의 자유로 포장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팩트와 가짜뉴스에 대한 모든 판단은 우리들, 대다수의 국민들 몫이겠지만... [단독] "신천지, 2003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개입 시도".. 2020.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