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300만장1 코로나19 마스크 부족은 정부탓? 마스크 부족이 정부탓이다? 미통당(구. 자유한국당)과 일부 언론이 '정부와 여당이 서민들, 취약계층의 민생 예산이었던 마스크구입 예산을 삭감했다'는 가짜뉴스로 정부를 비판했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 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으로 공포에 가까운 불안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기본 대책이, 재난대책이 부족하구나' 대한 비판을 할수 밖에 없었는데, 실상을 알아보니 미통당(구. 자유한국당)이 국회 2020년 예산안 예결위에서 마스크 예산 전액삭감을 요구했고 더블어민주당과 미통당(구. 자유한국당) 제외한 나머지 야당의 협상으로 그나마 보건복지부에서 대량 구입 조건으로 단가를 인하하는 방식으로 예산을 20%정도 예산을 삭감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거기에 검역인원 증원도 반대해 현재 코로나 검역인원이.. 2020.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