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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집회 확진자2

교회별 확진자 현황.. N차 감염 제외 누적 확진자 8천명임박 30일자 총 확진자 19,699명 중 기독교(교회별) 확진자 추이 현황 [ N차 감염 제외한 교회 1차 누적 확진자 7,508명] 신천지(대구)--5,212명 사랑제일교회(서울)--1,117명 우리제일교회(용인)--211명 은혜의강 교회(성남)--75명 수도권개척교회모임--67명 갈릴리장로교회--46명 만민중앙교회(구로구)--41명 생명수교회(부천)--48명 여의도순복음교회--49명 영등포 큰권능교회-38명 반석교회(일산)--38명 부평갈릴리교회--36명 온천교회(부산)-- 39명 주님의교회(서구)--39명 사랑의교회(대구)--34명 개척교회모임(인천/경기)--28명 관악구 왕성교회--28명 광명 함께하는교회--3명 거창교회--10명 규암성결교회(부여)--9명 꿈꾸는 교회(대전)--7명 기쁨153교회(고.. 2020. 8. 30.
사랑제일교회, 광화문집회 확진자 관련 뉴스 현황 합리적 과학적 세계관을 배척하는 종교는 미신입니다. 표현의 자유는 시민의 권리이고 광장 민주주의가 보호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가 아닌 미신을 퍼뜨리고 비판이 아닌 저주를 선동하며 자유를 빙자해 법치를 우롱하는데도 이를 조장 이용하고 방임 하는 정치는 그 역할을 포기한 것입니다. 더구나 코로나 19 방역에 광장의 군집과 밀집이 매우 위험함을 누구나 알 수 있는 상황임에도 "실외 전염은 안된다"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혼란을 야기하고 코로나를 정치에 이용하니 당국의 지시를 거부해야한다는 그릇된 믿음을 선동하고 부추겼다면 그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정치를 책임진 분들이 집회참가자들에게 방역당국에 협조하도록 솔선수범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트윗 펌]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어제까지 739.. 2020. 8. 20.